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연장 11회초 2사 만루 두산 허경민이 한화 김원석의 타구를 놓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허경민,'안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4.01 19: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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