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연장 10회초 2사 1,3루 두산 이현승이 조수행의 호수비로 실점을 막아내자 안도의 숨을 쉬고 있다. / youngrae@osen.co.kr
이현승,'하늘이 도왔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4.01 18: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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