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9회말 1사 한화 정우람이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정우람,'9회 무실점으로 막아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4.01 18: 24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