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8회말 한화 장민재가 역투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장민재,'무실점으로 막아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4.01 17: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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