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5회말 2사 2,3루 한화 오간도가 강판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고개 숙인 오간도,'수비 도움이 절실했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4.01 16: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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