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4회말 1사 1루 두산 양의지가 동점 투런 홈런을 때리고 있다. / youngrae@osen.co.kr
동점 투런포 양의지,'승부를 원점으로'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4.01 15: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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