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김윤진 "분량 상관없이 스토리 좋으면 무조건 출연"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17.04.01 15: 21

김윤진이 자신의 출연한 영화들을 되짚어봤다.
김윤진은 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영화 '쉬리'가 데뷔작이었다. 데뷔작이 대박이 났다"고 밝혔다.
이어 김윤진은 "그동안 11편 정도의 한국영화에 출연한 것 같다. 미국활동 때문에 그렇게 많이 찍지는 못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웃사람'에도 출연했다. 나는 분량을 떠나서 스토리가 좋으면 무조건 출연하는 편이다"고 자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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