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구장 관계자들이 그라운드 정비를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봄비로 우천지연된 잠실구장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4.01 1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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