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관,'1루 직접 처리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4.01 15: 02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3회초 무사 1루 두산 유희관이 한화 장민석의 보내기 번트때 1루 오재일에게 사인을 보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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