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 앞서 두산 김태형 감독이 허경민과 수비자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youngrae@osen.co.kr
선수들 자세 조언하는 김태형 감독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4.01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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