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수 감독,'KIA 화력 정말 무섭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3.31 21: 44

3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개막전 경기가 열렸다.
8회초 삼성 김한수 감독이 더그아웃에서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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