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 '이 악물고 슬라이딩 캐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3.31 21: 21

3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말 무사에서 LG 채은성이 대타로 나선 넥센 이정후의 중견수 플라이 타구를 몸 날려 잡아내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