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말 1사 1,3루에서 넥센 김하성이 이택근의 1루 내야 땅볼에 LG 소사의 실책으로 홈을 밟고 장정석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장정석 감독,'추격 시작이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3.31 20: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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