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넷에 아쉬운 밴헤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3.31 19: 49

3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2회초 1사에서 넥센 밴헤켄이 LG 최재원에 볼넷을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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