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초 무사에서 LG 이형종이 솔로포를 날리고 오지환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솔로포 이형종, '위풍당당'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3.31 19: 39
인기기사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