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첫 타석 아쉬운 내야땅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3.31 19: 35

3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개막전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에서 KIA 최형우가 내야땅볼을 치고 있다.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