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원, '발로 만든 LG의 2017 첫 득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3.31 19: 32

3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2회초 2사 1루에서 LG 최재원이 LG 정상호의 중견수 플라이에 넥센 고종욱의 실책으로 홈까지 전력질주하며 세이프됐다. 더그아웃에서 동료선수들과 하이파이브하는 최재원.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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