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호-정성훈, '개막전 기대되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3.31 16: 41

3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경기에 앞서 LG 정상호, 정성훈이 이야기를 나누며 몸을 풀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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