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라이브] '보통사람' 손현주 "'현주오빠 사랑해요'라고 한 관객 기억 남아"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7.03.31 14: 06

배우 손현주가 기억에 남는 관객을 밝혔다. 
3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영화 '보통사람' 개봉기념 2차 V라이브에서 손현주와 장혁이 기억에 남는 관객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손현주는 "현주 오빠 사랑한다는 말이 좋았다"며 웃었다. 

장혁은 "3~4번 오셨던 분이 있었다"며 "20대 분이 80년대를 기억하고 있는 게 놀라웠다"고 전했다. /kangsj@osen.co.kr
[사진] V라이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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