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어느날' 주연 배우 천우희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천우희,'미소가 매력적이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3.31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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