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이대로 끝낼 순 없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3.30 20: 43

30일 오후 경기도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챔피언결정 4차전 IBK기업은행과 흥국생명의 경기, 3세트 흥국생명 이재영이 입술을 깨물며 생각에 잠겨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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