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시간위의 집' VIP 시사회에 박진영, 닉쿤, 장우영, 정진운이 참석하고 있다. / baik@osen.co.kr
박진영-닉쿤-우영-진운,'옥택연 응원 왔어요'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7.03.30 2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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