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철 감독, '두 팔 벌려 환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3.30 20: 11

30일 오후 경기도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챔피언결정 4차전 IBK기업은행과 흥국생명의 경기, 기업은행 이정철 감독이 2세트 점수가 벌어지자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