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쉘, '오늘도 내가 해낸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3.30 19: 58

30일 오후 경기도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챔피언결정 4차전 IBK기업은행과 흥국생명의 경기, 1세트 기업은행 리쉘이 흥국생명 조송화의 블로킹을 피해 강타를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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