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혜리, 걸스데이 재력 1위 "광고 많이 찍었다"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17.03.30 00: 40

걸스데이 혜리가 광고 수입에 대해 털어놨다.
걸스데이 혜리는 3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멤버 중 재력 1위로 꼽혔다.
유라는 "혜리가 덕선효과로 광고를 많이 찍었다"고 밝혔다.

이어 혜리는 '백억소녀'라는 수식어에 대해 "백억은 회사 수익이 그렇게 되나보다. 나 혼자 백억을 번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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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현장토크쇼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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