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이태원 커넉스에서 열린 JTBC2 '양세찬의 텐2' 기자간담회에서 타쿠야가 포토타임을 하며 발을 들고 있는 자세를 한참을 취한뒤 괴로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타쿠야, '아이고 힘들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3.29 1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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