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회탈 쓴 할리우드 배우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3.29 11: 20

29일 오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넷플릭스 '아이언 피스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배우 핀 존스-제시카 스트롭-톰 펠프리-감독 스콧 벅이 하회탈을 들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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