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한국과 시리아의 경기, 전반 한국 기성용이 헤딩을 시도하고 있다./rumi@osen.co.kr
기성용,'치열한 공중볼 다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3.28 20: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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