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시간위의 집' 언론배급시사회에서 배우 옥택연이 조재윤의 손을 잡아주고 있다. / eastsea@osen.co.kr
옥택연,'신사의 에스코트'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3.28 16: 44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