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시간위의 집' 언론배급시사회에서 배우 옥택연이 취재진들의 질문을 기다리고 있다. / eastsea@osen.co.kr
옥택연,'민망한 질문에 후끈후끈'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3.28 1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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