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 2017시즌 무사안녕 및 승리기원제에서 김동수 2군 감독이 오지환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김동수 2군 감독, '오지환과 반갑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3.28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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