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 랜치에서 열리는 2017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LA 다저스와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경기, 2호말 2사 류현진이 내야땅볼 타구를 날리고 있다./ soul1014osen.co.kr
류현진,'첫 타석은 아쉬운 내야땅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3.28 05: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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