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미디어데이에서 배지현 아나운서가 MC를 보고 있다. / baik@osen.co.kr
'야구여신' 배지현 아나운서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7.03.27 14: 50
인기기사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