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 모델 뺨 치는 수트핏 뽐내다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7.03.27 14: 57

 이탈리안 컨템포러리 남성복 브랜드 ‘지오투(GGIO2)’가 K리그 전북 현대 모터스 선수단이 함께한 수트 화보를 27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리미트리스 모션(Limitless Motion)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촬영 컷이다. 김보경, 신형민, 최철순, 에델 등이 참여해 완벽한 수트핏을 선사했다고 지오투는 전했다.
화보 속 전북 현대 선수단이 착용한 지오투의 ‘4way Stretch Suit’는 스트레치성 소재를 이용한 편안한 착장감이 특징인 수트 라인이다. 그동안 불편하게만 느껴졌던 수트에 대한 인식을 바꿨다는 평가다.

한편 전북 현대는 지난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거머쥔 바 있다. /letmeout@osen.co.kr
[사진] 지오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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