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한 미소 이미림,'오늘 느낌이 좋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3.27 05: 57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 아비아라 골프클럽(파72/6,593야드)에서 진행된 2017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KIA 클래식'(총상금 180만 달러, 한화 약 20억1,600만 원) 최종라운드, 이미림이 1번홀 티샷 후 미소 짓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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