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 아비아라 골프클럽(파72/6,593야드)에서 진행된 2017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KIA 클래식'(총상금 180만 달러, 한화 약 20억1,600만 원) 최종라운드, 티샷을 앞두고 허미정과 이미림이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 soul1014@osen.co.kr
허미정-이미림,'승부 떠나 즐거운 최종라운드'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3.27 05: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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