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윤시윤·차태현·데프콘, 목포팀 미션 성공..본격 해장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7.03.26 19: 08

 
윤시윤, 타태현, 데프콘이 미션에 성공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국도 따라 떠나는 해장국 로드가 진행됐다.

이날 전통주 맞추기 게임에서 실패한 윤시윤과 차태현, 데프콘은 11시 55분 막차를 타고 목포로 떠났다.
이어 새벽 4시에 24시간 해장국 맛집을 찾은 세 사람은 '찾아라! 알사탕' 게임을 성공시키며 뼈해장국을 맛볼 수 있었다.
데프콘은 여느 날처럼 맛깔나는 먹방을 선보였고, 차태현은 "역시 식당은 먹깨비랑 와야한다"라며 감탄을 멈추지 않았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1박2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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