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관,'입 한번 풀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3.26 13: 21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 리그 시범경기’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에서 두산 선발투수 유희관이 투구를 준비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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