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 전 멤버 최유정이 팬들을 향한 그리움이 드러냈다.
최유정은 네이버 V채널을 통해 생방송된 아이틴걸즈프로젝트 '방과 후 아지트 #01_YooJung'에서 "팬분들이 너무 보고싶었다"고 밝혔다.
최유정은 "데뷔하기 전에 여러분들이 너무 보고싶었다. 오늘은 혼자 진행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유정은 "올 여름에 판타지오 새 걸그룹으로 데뷔할 것 같다.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드릴 예정이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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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네이버 V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