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U-20 4개국 축구대회 대한민국과 온두라스의 경기 전반 추가골을 넣은 한국 김승우가 이승우와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추가골 넣고 기뻐하는 김승우-이승우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3.25 19: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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