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U-20 4개국 축구대회 대한민국과 온두라스의 경기 전반 온두라스 다릭손 부엘토가 동점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동점골 넣은 온두라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3.25 1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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