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2017 KBO 리그 시범경기’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앞서 두산 김태형 감독이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김태형 감독,'야구하기 좋은 날씨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3.25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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