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수 교체출전 황재균,'태양을 피하고 싶어서'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3.25 07: 40

24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스캇데일 솔트 리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콜로라도 로키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기, 8회말 황재균이 좌익수 교체 출전해 파울타구를 따라가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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