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스캇데일 솔트 리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콜로라도 로키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기, 1회초 콜로라도 선발투수 존 그레이가 역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역투하는 콜로라도 선발 존 그레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3.25 0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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