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KBO 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초 1사 KIA 김기태 감독이 삼진을 당한 버다니다를 바라보고 있다. /youngrae@osen.co.kr
김기태 감독,'버나디나 믿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3.24 13: 42
인기기사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