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주 스캇데일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17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시애틀 매리너스의 경기, 황재균 가족들이 타석에 들어서는 황재균을 바라보고 있다/ soul1014@osen.co.kr
황재균 시범경기 찾은 가족들 "아들아! 힘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3.24 12: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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