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이하 한국시간) 중국 허룽 스타디움에서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가 열린다.
사진은 경기장 앞 배치된 중국 공안의 장갑차. /dreamer@osen.co.kr
한중전 앞두고 중국 공안 장갑차 배치된 허룽 스타디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3.23 18: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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