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20년간 쌓아온 끈끈한 의리'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3.23 13: 34

가수 S.E.S 바다, 슈, 유진이 23일 오후 서울 중구 중림동 약현성당에서 열리는 바다의 결혼식을 앞두고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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