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메리베일 볼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밀워키 브루어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기에 앞서 황재균과 테임즈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soul1014@osen.co.kr
황재균,'테임즈! 장난이 심하구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3.23 04: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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