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KBO 리그 시범경기'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9회초 무사 2루 롯데 번즈가 1타점 적시 2루타를 때린 뒤 김민재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중요한 순간마다 적시타 때려내는 번즈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3.22 15: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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